각국 최고 주방장 26명 홍콩서 5일간 연례 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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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헨리·흩러」백악관주방장,「조엘·노르망」프랑스 엘리제궁주방장,「그레이엄·뉴볼」 영국황태자주방장 등 세계각국 궁중 및 국가원수 관저 주방장 33명으로 구성된「쉐프 데 쉐프(주방장중 주방장)」클럽의 회원 26명이 중국요리의 진수를 맛보고 세계음식 추세를 논의하기 위한 5일간의 연례모임을 갖기 위해 홍콩으로 몰려들었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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