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고의 친환경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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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옥한 땅, 그 땅에서 자라나는 건강한 산물(농축임수산물),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 모두가 건강한 양평”
바로 양평이 추구하는 도시 비전이다.

양평은 용문산과 남한강, 두물머리와 세미원, 국토종주 남한강 자전거길 등 천혜의 자연환을 자랑하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제2영동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의 요지로 자리잡았다.

또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부터 헬스비즈니스, 주민안잔도시 극대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활성화, 6차산업과 산림힐링비즈니스벨트 활성화까지 다섯가지 중점 시책을 적극 펼쳐 후손에게 펼쳐줄 아름다운 양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국에서 최고”라는 수식어보다는 “전국에서 유일”한 특화도시 양평으로 거듭나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양평“으로 거듭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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