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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서향희씨 변호사 재개업 신고서 수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박근혜 대통령의 올케인 서향희(42·사법연수원 31기)씨가 4년여 만에 낸 변호사 재개업 신고서를 대한변호사협회가 20일 수리했다. 대한변협은 “서 변호사가 2013년 ‘철거왕 이금열’ 사건 수임에 관여했다는 의혹(변호사법 위반) 을 조사했으나 위법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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