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신세계, 상담 인원 늘려 통합 콜센터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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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고객이 문의하는 행사와 쇼핑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콜센터(1588-1234)를 운영한다. 기존에는 전화 교환 업무를 주로 담당했지만 신설된 통합 콜센터는 직원이 쇼핑 정보를 곧바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콜센터 상담 인원을 30% 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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