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하오1시 서울 평창동 올림피아호텔 2층 아폴로 룸에서는 서울지구 청년회의소가 주최한 1백50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사진).
결혼식의 주인공들은 혼인신고는 했으나 대부분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다가 이날을 계기로 완전한 부부가 됐다.
주최측은 이들을 위해 화장품· 앨범· 범랑 세트 등과 신부들이 집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실용적인 웨딩드레스를 선물로 마련, 축하했다.
ADVERTISEMENT
12일하오1시 서울 평창동 올림피아호텔 2층 아폴로 룸에서는 서울지구 청년회의소가 주최한 1백50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사진).
결혼식의 주인공들은 혼인신고는 했으나 대부분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다가 이날을 계기로 완전한 부부가 됐다.
주최측은 이들을 위해 화장품· 앨범· 범랑 세트 등과 신부들이 집에서도 입을 수 있도록 실용적인 웨딩드레스를 선물로 마련, 축하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