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도 결핵 확진…역학조사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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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소아혈액 종양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27·여)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전염성 결핵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강남구보건소는 합동 역학조사반을 구성해 결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서영지 기자  vivi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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