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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부산 가스 냄새 민·관 합동조사단 구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부산·울산에서 발생한 의문의 가스 냄새와 악취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민·관합동조사단이 구성됐다. 민간인 전문가 3명을 포함해 민·관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7명의 전문가 외에 국민안전처·낙동강유역환경청·환경부·부산시·울산시 등 8개 기관의 관계자 14명 등 모두 21명으로 조사단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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