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메이어부터 클로이모레츠까지..'포켓몬go'에 푹빠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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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타 찬열과 정준영이 푹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진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go'에 해외 스타들 역시 열광하고 있다.

지난 6일 미국, 호주, 뉴질랜드에서 출시된 모바일 앱 '포켓몬go' 증강현실 게임은 가수 존 메이어부터 닉 조나스까지 매료시켰다.

존 메이언느 자신의 SNS에 '포켓몬go'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인증했고, 가수 조 조나스(26)는 "51구역에 포켓몬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며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닉 조나스(23) 역시 "데미가 진지한 목소리로 '여기 진짜 포켓몬 없냐'고 외치는 걸 들었다"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배우 클로이모레츠는 "'포켓몬go'가 그렇게 재미있나?"라며 시도할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엑소의 찬열과 가수 정준영 역시 '포켓몬go'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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