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섹스」알선전문업체인 서독의 한 회사는 최근 참신하고도 선정적인 아이디어를 개발, 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본 근교의 이 회사는「공중 섹스」라는 새로운 서비스를개발, 고객들이 3백마르크(약10만원)를 내면 세스나 경비행기로 1시간동안공중에서 섹스를즐길수있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준다는것.
고객들은 원하는 항로를선택, 비행할수 있으며 여정(?)이 끝난 후에는 회사측으로부터 『어느 하늘위에서 사랑을 나누었는지』를 표시한 증명서까지 덤으로 받게된다고.【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