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청백봉사상 영광의 수상자들<장려상 12명을 얼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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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산림분야에만 16년을 근무해오면서 설악산이 전국 명산으로 특급관광지임을 깊이 인식, 83년 현직 근무이래 산림자원보호및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써왔을뿐 아니라 산불방지와 조난자 구조에 불철주야 노력해왔다.
주위의 어떠한 유혹에도 굴하지 않아 징계 한번없이 근무해온 청백산림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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