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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인기 탤런트 한국홍보대사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일본의 유명 탤런트 요네쿠라 료코(米倉凉子)가 한국 알리기에 나서게 된다.

문화관광부는 16일 "요네쿠라 료코를 한국문화관광 홍보 친선 대사에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요네쿠라 료코는 일본 NHK-TV의 인기 대하드라마인 '무사시(武藏)'에 주연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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