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정하건 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중견서예가 송천 정하건씨가 22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미술관에서 서전을 연다.
송천은 국전에 세번 특선(2번 문공장관상), 12번 입선으로 추천작가가 된 노력가.
윤봉길의사 기념관 제액·임경업장군 묘역정화비문·경주이씨 시조경모비문등을 썼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