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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능장애 클리닉 개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연세대의대 세브란스병원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성기능장애 클리닉 (팀장 이호영정신과과장)이 개설됐다.
정신과전문의를 비롯, 비뇨기과·내과·산부인과·재활의학과전문의로 구성된 이 클리닉에서는 성기능장애자 치료를 주로 맡는데 우리나라에는 현재 약60만명의 성기능장애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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