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배구클럽 맡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이용관 전서강대배구팀감독이 사우디아라비아 담만의 에티파크 배구클럽팀을 맡기위해 18일 출국.
이씨는 월 2천5백달러에 주택과 차량을 제공받는 조건으로 에티파크클럽과 1년간 계약을 맺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