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경제協 총회 8월 서울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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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최대 민간단체인 태평양경제협의회(PBEC) 총회가 다음달 22~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다.

전경련이 주관하는 이번 총회는 '기업리더십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아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부총리.콘 답바란시 태국 부총리.제임스 울시 미국 전 CIA 국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조석래 효성 회장이 PBEC 국제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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