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메릴 스트리프, 트럼프 풍자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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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을 세 차례 받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이자 미국 민주당 지지자인 메릴 스트리프(66·왼쪽)가 6일 뉴욕의 연극무대에서 도널드 트럼프로 분장해 그의 과장된 몸짓과 목소리를 흉내 낸 연기를 선보였다. 오른쪽은 최근 트럼프의 유세 모습. [AP=뉴시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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