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그룹 신약 개발 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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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8일 경기도 판교 SK바이오팜 생명과학연구원을 방문해 신약 물질을 살펴보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전증 치료제(YKP3089)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임상 3상 없이 신약 승인을 추진 중이다. [사진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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