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 핵대피 소도 출입|서독전대통령 여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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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본AFP=연합】간첩혐의로 체포된 서독대통령의 여비서 「마가레테·회케」(51)는 서독정부가 비밀로 하고 있는 핵대피소를 출입했으며 정부의 군사위기 처리과정을 동구권에 알려주었을지도 모른다고 빌트 차이 퉁지가 2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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