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우승규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원로언론인 우승규씨 (필명 나절로)가 13일 하오10시30분 서울옥인동86의2 자택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83세.
우씨는 한국일보논설위원, 동아·서울·경기신문 편집국장·주필을 지냈다.
발인 15일 상오10시, (723)446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