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민투에 대한 전면수사에 나선 검찰은 19일 운동권학생들의 활동지침서인 급진좌경유인물 「깃발」제작에 참여한 서울대 윤성주군 (24·동영사학과3년 휴학중) 과 안병룡군(25·서울대국사과4년)등 2명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 유인물이 삼민투위를 비롯한 운동권 학생들의 지침서로 그 내용도 소련공산당의 볼셰비키혁명전선과 유사하다고 판단, 집필에 참고된 서적과 배후관계를 캐고있다.
삼민투에 대한 전면수사에 나선 검찰은 19일 운동권학생들의 활동지침서인 급진좌경유인물 「깃발」제작에 참여한 서울대 윤성주군 (24·동영사학과3년 휴학중) 과 안병룡군(25·서울대국사과4년)등 2명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이 유인물이 삼민투위를 비롯한 운동권 학생들의 지침서로 그 내용도 소련공산당의 볼셰비키혁명전선과 유사하다고 판단, 집필에 참고된 서적과 배후관계를 캐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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