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임신 3개월, 해변에서 맞붙어 앉아 한 컷… ‘훈남 남편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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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가수 가희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3개월 소감을 전하여 화제인 가운데 남편의 외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다시금 모아지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물에는 가희 남편의 외모를 칭찬하는 글과 함께 가희의 SNS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가희와 남편 양준무 대표는 해변에서 같이 맞붙어 앉아 휴대폰을 바라보며 행복하게 웃고 있으며, 특히 민소매 옷을 입은 양준무 대표의 탄탄한 몸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돈도 많고, 훈훈하고, 다 가지신거 같네요”, “가희 부럽다… ”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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