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희여기자상 장명수씨가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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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2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자로 장명수씨(43·한국일보문화부장)가 선정됐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이태영)는 3일 장씨가 「여기자 칼럼」을 통해 우리의 삶과 주변의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등 전반적인 문제를 예리하게 파헤쳐 사회를 보다 밝고 깨끗하게 변화시킨 공로로 장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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