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경상」에 김용준씨|노인 그림 그리기 대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재단법인 운경새마을사업회(대인 곽병원)가 12일 대구 망우당공원에서 연 제1회 노인 그림그리기대회에서 김봉준 할아버지가 최고상인 운경상을 받았다.
김순용·이봉춘씨는「망우당상」, 이필주·이헌구씨는 곽병원상을 각각 차지했다.
고려상은 강병규·이원석 양승하 할아버지에게 돌아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