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와 함께 길을 가다가 신호등 앞에 멈추게 되었다.
딸애는 『엄마, 신호등 색깔이 틀리네. 유치원에서 배울 땐 신호등 색깔이 빨강·파랑· 노랑으로 배웠는데, 파랑이 아니고 초록이잖아』
나 역시 지금까지 보아온 신호등은 모두 파랑이 아닌 초록이었다.
그러나 나도 어릴 때 분명 파랑이라고 배웠다. 오영희<인천시 북구 산곡 2동 250의 1 은하맨션 나동 302호>인천시>
며칠 전 유치원에 다니는 딸아이와 함께 길을 가다가 신호등 앞에 멈추게 되었다.
딸애는 『엄마, 신호등 색깔이 틀리네. 유치원에서 배울 땐 신호등 색깔이 빨강·파랑· 노랑으로 배웠는데, 파랑이 아니고 초록이잖아』
나 역시 지금까지 보아온 신호등은 모두 파랑이 아닌 초록이었다.
그러나 나도 어릴 때 분명 파랑이라고 배웠다. 오영희<인천시 북구 산곡 2동 250의 1 은하맨션 나동 302호>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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