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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4·13 총선, 디지털로 즐기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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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4000만원인 일자리 300개가 있습니다. 4년 계약직인데, 힘이 참 셉니다. 쓰임새를 정하는 돈만 한 해 386조원이 넘습니다. 전투기를 살지, 그 돈으로 보육비를 더 줄지 결정합니다. “유권자가 두렵다”는 이들, 국회의원 얘깁니다. 중앙일보는 이들이 선거일뿐 아니라 4년 내내 유권자를 두려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한 길라잡이를 준비했습니다. 내가 주목해야 할 공약이 뭔지, 화려한 약속이 거짓말은 아닌지, 후보자의 속마음은 어떤지를 알기 쉽게 전합니다. 내가 출마하면 당선될 확률이 얼마인지도 알 수 있습니다. 자, 선거를 즐겨보세요.


1 나는 거짓말이 보여요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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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신의 ‘금배지’ 확률은☜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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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거와 나(3월 3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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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약 족집게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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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후보자 속마음은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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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3 중앙일보와 함께 ☜ click
중앙일보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모든 콘텐트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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