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청기 K-시리즈 신제품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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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0개의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금강보청기에서는 2016년 3월 신제품인 K-시리즈를 출시 했다.

K-시리즈는 수많은 난청인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업계최고인 금강보청기만의 혁신적인 청각 테크놀로지에 의해 탄생한 제품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또한 금강보청기의 K-시리즈는 획기적인 기능의 미국 스타키의 시너지 플랫폼과 Acuity OS를 사용하여 보청기의 격을 한층 더 높이고 고객의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는 최적화된 피팅 모드를 구현한다.

기존 제품보다 어음조절기능과 음악오디오 강화기능,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능를 강화하여 난청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보청기를 조절 할 수 있는 조절 구간 또한 20개~48개의 늘려 청각사가 난청인의 청력의 조절을 아주 미세하게 할 수 있다.

또한 , 고가의 보청기를 국가보조금 131만원 받아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11월15일부터 보청기 구입시 131만원의 국가보조금을 지원된다. 보장구 급여비가 기존 34만원에서 131원으로 대폭 인상되어 청각장애인으로 등록된 자는 본인 부담금 10%만(131,000원) 부담 하고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다. 차상위계층과 생활보호대상자는 100%인 1,310,00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일반은 131만원의 90%인 1,179,000원을 지원 받는다.

전국 문의 1588-5233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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