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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배우 김부선, 아파트 입주자 대표로 뽑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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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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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난방비 관련 비리 의혹 제기로 ‘난방 열사’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김부선(55·사진)씨가 자신이 사는 서울 옥수동 아파트의 입주자대표회의 의장으로 뽑혔다. 김씨는 단독 후보로 출마해 당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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