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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학교, 청소년 진로체험 행사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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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대학교(총장 오금희)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안양시미래인재교육센터와 함께 청소년 진로체험활동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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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지역의 근명중, 신안중, 대안중, 안양중, 신성중학교에서 총 1,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진로체험활동은 호텔외식조리과의 파티쉐, 양식조리, 커피바리스타 체험활동을 비롯하여 식품영양과 영양사 체험, 항공서비스과 승무원 체험, 호텔관광전공 칵테일 및 와인감별사 체험, 사회복지과 장애/노인 복지사 및 보육교사 체험, 유아교육과의 유치원 교사, 뷰티스타일리스트과의 네일아트 및 타투 체험등 총 10개의 체험과정이 운영되었다.

현지 진행되고 있는 진로체험활동은 교육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관련하여 우리대학에서도 중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지난 2월 1일(월)부터 시작하여 2월 4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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