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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국내 최고 장사전문가 김철윤 대표의 2016 자영업 성공창업 특강 및 우수브랜드 공동사업설명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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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한 자영업자의 절반, 1년도 못 버티고 폐업하는 현실, 100세 시대 자영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30만원 노점상부터 시작, 32번 장사해서 모두 대박 낸 장사귀재, 김철윤 대표의 속 시원한 장사비법 대공개!”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현재 500여개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계의 신화창조, 김철윤 대표가 오는 2월 18일(목) 오후 2시, <자영업 성공창업 특강 및 우수브랜드 공동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장사 중이거나, 업종변경 희망자,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영업 시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를 제공하며 안전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사귀재 김철윤 대표는 장사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크게 10가지 필승창업의 핵심 성공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적성과 열정은 기본이며 감성적인 접객력은 고객만족을 높인다.

상권보다는 입지가 중요한 포인트이며 업종과 궁합이 맞는 입지선택과 마케팅 전략, 독점적인 경쟁요소를 갖춘 브랜드인지를 꼼꼼히 점검하는 방법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그 뿐만 아니라 2016년도 핫 창업아이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요즘 각광받고 있는 카페형 주점, 비어카페 「펀 비어킹」, 국내 최초 퓨전돈육전문점 「돈삼육지」, 줄서서먹는 다국적퓨전푸드전문점 「트래블앤쿡」 의 성공요인 분석으로 진행되며, 3부에는 직접 우수 브랜드 매장을 탐방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누릴 수 밖에 없는 분위기와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편 32전 32승 장사귀재로 알려진 김철윤 대표는 노점상부터 시작해 9년간 20억을 번 장사귀재이다. 23세 청년시절, 30만원 노점상으로 시작해 17개 업종에서 32번 장사를 모두 성공으로 이끌어낸 주인공이다.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들에게는 ‘희망멘토’로 불리우며 자영업자들을 위한 성공창업 강연을 500회 이상 진행하며 ’장사귀재‘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프랜차이즈 산업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2회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편 장사전문교육기관 ‘FI 비즈니스 아카데미’에서는 자영업 중이거나, 창업을 시작하려는
예비창업자 대상으로 장사전문가를 양성하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천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바 있다.

<자영업 성공창업 특강 및 우수브랜드 공동사업설명회>는 오는 2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되며 참가비 무료로 진행된다.

단,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전화 : 02-529-6210 마영희 차장 / 홈페이지 : www.fibiz.co.kr (온라인 접수 가능)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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