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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도곡동 80대 할머니’ 살해범 20년형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도곡동 80대 할머니 살해사건’의 범인인 정모(61)씨에게 징역 20년형이 확정됐다. 정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과거에 세들어 살았던 집의 주인인 함모(87·여)씨를 찾아가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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