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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박세영, 사실은 백진희와 사이 나쁘지 않아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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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박세영 [사진출처:박세영 인스타그램]

내 딸 금사월 박세영

'내 딸 금사월 박세영' 이 화제인 가운데, 박세영과 백진희가 같이 찍은 다정한 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박세영은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 "서울가요대상에서 만난 우리^^ 사실 우리사이 나쁘지 않아요~ 마지막까지 우리 힘내자! 열심히 할테니 끝까지 응원과 사랑 부탁드려요" 라는 글과 두 사람의 셀카를 업데이트했다.

한편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살인의 증거인 가방이 돌아오자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는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살인의 증거인 가방이 돌아오자 경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혜(도지원 분)은 "내가 사준 가방 왜 안 하고 다니냐"고 물었고, 오혜상(박세영 분)은 "시아버지 댁에 놓고 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자 한지혜는 "왜 시아버지 댁에 두고 온 가방이 우리 집 앞에 있냐"며 가방을 던졌다. 교통사고 증거를 없애기 위해 가방을 버렸던 오혜상은 깜짝 놀랐다.

이어 공포에 질린 오혜상은 밖으로 나와 다시 가방을 버렸지만 홍도(송하윤 분)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그는 증거품이 될 수 있는 가방을 다시 찾아왔다.

박세영이 출연하는 MBC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내 딸 금사월 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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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박세영 [사진출처: 박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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