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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성형외과 화장품 론칭, 제이프렌즈와 손 잡고 중화권 공략 나선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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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30% 이상 성장중인 중국의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많은 병원 및 제약회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은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합친 신조어로 의학적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의미한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MVP성형외과(대표원장 최우식)는 MVP랩이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중화권 전문 마케팅 기업 (주)제이프렌즈(대표이사 장래은)와 MOU를 맺고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가장 먼저 출시된 MVP랩의 탄산버블 클렌징 및 수분관리 2in1 마스크팩은 출시이후 초기 물량이 바닥이 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바다제비집 추출물 금사연에 포함된 시알산과 황금성분이 함유되어 보습력이 뛰어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Magic 7'도 여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국내 유일의 K-뷰티 통합 플랫폼(www.7878korea.com)내에 있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역직구 사이트와 중국 내 300여 직판 통로를 통해 중국에 공급될 예정이다.

제이프렌즈는 MVP랩의 브랜드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대규모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전개시켜 나갈 예정이며, 중국 내 SNS를 활용한 체험단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늘려 나갈 예정이다.

MVP성형외과의 최우식 원장은 " 이번 제이프렌즈와의 협력을 계기로 지속적인 On & Off 유통망 개척해 나갈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여 MVP랩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특히, 중국 내 코스메슈티컬 No.1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이프렌즈 장래은 대표는 "이번에 MVP성형외과가 그동안 일선에서 환자를 대하며 쌓아 온 오랜 경험과 높은 기술력으로 최고의 제품을 중화권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중화권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효능이 큰 코스메슈티컬 상품을 계속하여 기획, 개발하여 공급할 예정이다" 고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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