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통일희망나눔재단 쪽방촌 떡국 잔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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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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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 통일희망나눔재단 이사장(오른쪽)은 3일 서울 종로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탈북 주민 등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서울 동대문 쪽방촌의 독거노인 300여 명에게 설맞이 떡국 나눔 봉사를 했다. 이들은 노인정과 쪽방촌을 찾아 명절 음식과 선물도 전달했다. [사진 통일희망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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