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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맛 제대로 보여주는 ‘딤섬@피스트’ 프로모션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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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sheratonseouldcubecity.co.kr) 4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피스트가 중국 게스트 셰프를 초청해 ‘딤섬@피스트’ 프로모션을 연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중국 본토에서 셰프 초청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위해 중국 진안에 위치한 쉐라톤 진안 호텔에서 2명의 게스트 셰프를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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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특히 좋아하는 덤플링, 샤오마이 등 딤섬을 대표하는 메뉴는 물론, 스프링 롤, 번 그리고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구운 오리 고기와 잣을 넣은 샤오마이, 찐 해삼과 소고기 번, 바삭바삭한 식감의 파인애플 번, 속이 비치는 얇은 피에 찐 대구 살을 넣은 대구 스팀 버미셀리 롤, 연어알 타르트, 새우 덤플링 수프 누들 등 중국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색 메뉴도 내놓는다.

특히 바닷가재, 오리 고기, 양고기, 전복과 생선 알 등 육해진미 재료를 이용한 덤플링도 선보여 피스트 뷔페를 이용하는 재미를 더한다.

딤섬@피스트는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메뉴로 차려진다. 점심 뷔페 6만3000원, 저녁 뷔페 8만4000원, 해산물 저녁 뷔페 9만3000원, 선데이 그릴 브런치 뷔페 8만7000원. 02-2211-1710.

홍지연 기자 j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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