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5 렛츠런 슈퍼파워 멘토링 컨퍼런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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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는 ‘2015 렛츠런 슈퍼파워 멘토링 컨퍼런스’가 28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컨벤션홀에서 중·고생과 대학생,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마사회와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중앙일보플러스가 주관하는 ‘렛츠런 슈퍼파워 멘토링’은 600명의 대학생이 같은 수의 중·고생들을 1대1로 지도하고 조언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성과 점검과 장학금 수여, 명사특강 등이 진행됐다. 왼쪽 넷째부터 오른쪽으로 중앙일보플러스 김현수 교육본부장, 행복한재단 정하균 이사장, 한국마사회 어영택 상생운영처장.

오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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