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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어플’ 양세찬 모델 ‘돈버는키보드’ CF 유튜브 조회수 10만 돌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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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그맨 양세찬 돈버는키보드 광고 화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가장 많은 10~30대 젊은층 사이에서 일명 '돈버는앱', '앱테크', '리워드앱' 등으로 불리며 핸드폰을 쓸 때마다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어플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속에 최근 서비스를 오픈 한 '돈키(돈버는키보드)'의 홍보 영상이 큰 화제를 몰고 있다.

인기 프로그램 '마리텔'에서 스마트폰 세대들에게 추억을 떠올려주며 큰 웃음을 선물했던 김영만편을 개그맨 양세찬이 패러디한 홍보영상이 유투브 업로드 2주만에 10만 조회수를 훌쩍 넘기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그밖에 마술사 이은결과 인기 래퍼 도끼를 패러디한 홍보 시리즈(goo.gl/ddhhPU)는 스마트폰 주사용 인구인 젊은층들의 관심을 끌만한 적절한 소재와 스토리로 '돈버는키워드'앱을 재미있게 알릴 수 있었다는 호평를 얻고 있다.

'돈버는키보드'는 다른앱을 설치해야 되거나 화면을 덮는 광고를 봐야만 적립을 해주는 기존의 서비스와는 다르게 무료로 제공되는 키보드테마를 설치하고 자연스럽게 사용만 하면 쉽게 현금포인트가 적립되는 차별성으로 구글플레이스토어 출시 3주만에 다운로드 수 40만을 돌파하며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돈버는키보드' 관계자는 다양한 리워드앱이 출시되는 경쟁 속에서 스마트폰 사용 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기능과 손쉬운 적립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효과적인 광고 노출과 합리적인 과금체계로 리워드앱을 넘어 최고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서비스로 성장발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돈버는키보드는 구글플레이스토어(goo.gl/8f5GHk)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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