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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컴퍼니(주), ‘아리아(aria)’ 통해 여성 피부건강 책임진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내 최초 클렌징 전문 브랜드 ‘아리아스킨’(www.ariaskin.co.kr)이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순우리말로 요정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 ‘아리아(aria)’는 여성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피부 건강에 주력한 제품이다.

제이비컴퍼니(주)(대표 배재준)에 따르면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현대 여성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전문 클렌징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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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스킨은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가 탁월한 알로에, 트러블 피부 개선 효과가 좋은 녹차, 영양 보습과 깨끗한 피부 효과의 오트밀 등 3가지 라인으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 선인장 추출물, 어성초 추출물, 쌀겨 분말, 파파인효소 등 자극이 덜한 자연 성분을 첨가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효과는 극대화해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전달한다.

이와 더불어 모공에 축적된 노폐물이나 피지, 피부 각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주는 파우더 형태로 만들었기 때문에 물과 파우더의 양을 고객이 직접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과 여행 편의를 위한 휴대용 파우치, 강화된 케이스, 원터치 커버 등 기존의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불편을 호소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보완해 제품에 적용했다.

제이비컴퍼니(주) 배재준 대표는 “아리아(aria)는 클렌징 전문 브랜드로 해외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졌다”며 “국내에서는 프랜차이즈 형태의 대리점 운영으로 유통 구조를 특화시킬 계획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창립된 제이비컴퍼니(주)(www.jb-company.co.kr)는 미래 친환경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 주택, 무역과 더불어 뷰티와 첨단 소재 관련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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