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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현직 경찰, 여자친구와 모텔서 마약 투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현직 경찰관이 여자친구와 모텔에서 마약류를 투약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 17, 18일 엑스터시·케타민 등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용산서 소속 A(29)경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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