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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는 내 몸을 사랑해' 자기 몸 긍정주의'를 실천하는 영국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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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살의 영국인 메건 제인은 다섯 살 때부터 자신의 신체를 추하게 인식하는 문제를 갖고 있어서 끊임없이 살이 찌는 것에 대해 걱정하다 결국 14살에 '신경성 식욕부진증' 진단을 받았다.

섭식장애로 당시 몸무게는 28Kg 이었고 죽을 위기가 와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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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치료로 거식증을 극복했으나 단식과 폭식으로 인해 몸매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했다.

그러던 지난해 여름 '자기 몸 긍정주의'를 실천하는 여성을 만난 메건은 감명을 받고 메건 또한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며 4만 명의 팬이 생겼으며 '자기 몸 사랑'을 실천에 옮겼다.

온라인 중앙일보
[영상 Jasmine A 유튜브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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