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 열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7면

기사 이미지

유한재단이 19일 오전 서울시 유한양행 본사에서 제24회 유재라 봉사상을 시상했다. 이 상은 자신의 전 재산을 유한재단에 헌납한 고 유재라 여사(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딸)의 뜻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했다. 올해 수상자들(사진 왼쪽부터 조운자 수녀·박현숙 회장·이이순 봉사원·정미숙 교사)이 유한재단 이필상 이사장(사진 가운데)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유한재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