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로 요리 방법을 설명하는 여성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등 외신은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 24세 여성 젠(Jenn)의 요리법 영상이 화제라고 보도했다. 그녀의 방송이 화제가 된 이유는 팬티만 입은 누드 상태로 방송을 진행하기 때문.
영상 속 젠은 유튜브의 정책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준비된 재료들로 주요부위를 가리는등 남성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묘하게 자극하고 있다.
한편, 아마추어 연극단원으로 알려진 영상의 주인공 젠은 "남성들이 요리를 쉽고 재미있게 만들기를 원했다."며 영상을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