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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감호소장 등 6개 자리 민간개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인사혁신처는 6개 부처 국·과장급 자리를 9월부터 민간에게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그중 법무부 치료감호소장직에는 공무원의 지원이 원천적으로 금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조사실장, 문화재청 문화재연구소장, 행정자치부 감사관, 중소기업청 공공판로과장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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