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SUNDAY와 국민안전처가 공동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합니다.어린이는 우리 사회의 미래입니다. 어린이들이 안전한 나라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중앙SUNDAY와 국민안전처가 앞장섭니다.
중앙SUNDAY ‘작은 외침 LOUD’ 팀과 국민안전처는 우선 어린이 안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받습니다.어린이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아이디어나 어린이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현장을 e메일 (loud@joongang.co,kr)로 보내주세요보내주신 아이디어를 통해 생활 속 어린이 안전 문제를 짚어 보고 해결 방안을 지면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