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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TCS 신임 사무총장에 양허우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양허우란(楊厚蘭) 신임 사무총장이 다음달 1일 부임한다. 양 신임 총장은 중국 외교부 한반도·북핵문제 대사를 역임했다. 2000~2006년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참사관·공사참사관으로 근무했던 그는 27일 TCS 사무총장단 이·취임식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국의 이종헌 사무차장은 연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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