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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안전성 확보, 수익 보장, 전매 자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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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제주 노형동에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조감도)이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18층, 전용면적 23~28㎡ 352실 규모다.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신탁사인 ㈜생보부동산신탁이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운영자금을 관리한다. 그만큼 투자의 안전성이 확보된다는 의미다.

골든튤립은 프랑스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다. ‘루브르호텔그룹’은 50년이 넘는 역사와 함께 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은 물론이고 중국·중동 지역 등 세계 40여 개국에 걸쳐 140여 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수익성을 담보하는 이 호텔의 객실 가동률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공항과 제주항이 차량으로 8분여 거리다. 신라면세점은 걸어서 1분이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쇼핑·여가 시설도 걸어서 3~5분 거리 내에 몰려 있다. 최근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이전한 롯데면세점도 가깝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의 운영사는 최소 5년간 실투자금 대비 연 16%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개별등기(구분등기)를 할 수 있어 전매가 자유롭다. 브랜드 호텔 최초로 환매보장증서도 발급한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의 호텔 무료 이용 혜택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 등이 제공된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 문의 02-760-1804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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