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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2주년] ‘7만 바캉스 크래딧’ 현금처럼 사용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오션스파 씨메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busanparadisehotel.co.kr)이 8월 말까지 호텔 내에서 현금대신 사용하는 ‘바캉스 크래딧’이 포함된 패키지를 판매한다.

객실 카드키에는 7만 바캉스 크래딧이 들어있어 이 크래딧으로 레스토랑, 펍(Pub), ‘오션스파 씨메르’, 수영장 등 부대시설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하다. 7만 바캉스 크래딧은 어른 2인 조식 뷔페를 먹을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다.

바캉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야외 수영장 및 ‘오션스파 씨메르’ 이용, ‘삼진어묵’에서 진행하는 어묵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참가, 어린이 교구 ‘하바(HABA)’ 키즈 전용 라운지 이용,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존 이용, 야외 수영장에서 열리는 키즈 액티비티 참가, LEO(레오) 투어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돼 있다. 어른 2인, 어린이 2인 기준 28만원부터(세금·봉사료 별도).

홍지연 기자 jhong@joongang.co.kr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숙박권(1명)

사용 기간: 2015년 9월 1일~2016년 2월 28일(마린 위크기간 10월19~24일 등 성수기 사용불가)

내용: 신관 디럭스 룸 오션 테라스 뷰 1박(2인 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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