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차량 폭탄 테러 … 100여 명 사망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436호 01면

‘이슬람 최대 명절인 라마단이 끝난 17일(현지시간) 이라크 동부 디얄라 주의 시아파 마을 칸 바니 사드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100여 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경찰과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수니파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는 트위터에서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P=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