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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영종도 역세권 수익형 부동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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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오피스텔과 호텔로 이뤄진 연면적 7만941㎡의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거실 모습.

인천 영종도가 대규모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이 들어서는 국제 카지노 도시로 탈바꿈한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복합생태 해양리조트로 개발되는 미단시티와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영종도 카지노 시티 건립에 뛰어들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 잇따라 투자

먼저 지난해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 세가사미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했다. 2017년까지 1조9000억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해 호텔, K-프라자, 한류 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이 들어선다.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미단시티에는 리포& 시저스 컨소시엄의 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2018년께 1단계 사업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주거, 문화, 관광,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다.

미국 동부 최대 카지노기업인 모히건 선도 영종도 카지노시티 사업에 뛰어들 전망이다. 모히건 선은 영종도 복합리조트에 약 5조5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모히건 선은 외국인 카지노를 비롯해 1000여 실의 6성급 호텔과 문화·오락시설을 갖춘 리조트를 2020년까지 짓고 2040년에는 영종도를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카지노 사업 외에도 항만재개발사업인 한상드림아일랜드도 추진 중이다. 2020년까지 약 2조400억원을 들여 준설토투기장 부지 316만㎡에 호텔과 워터파크, 복합쇼핑몰, 테마공원, 골프장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처럼 영종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카지노 복합 시티로의 날개짓을 시작하면서 영종도 수익형부동산이 주목 받고 있다. 시행사인 채우코리아나가 인천 중구 운서동 2807-4 일대에 분양하는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오피스텔과 호텔로 이뤄져 있는 건물 연면적 7만941㎡, 수익형 부동산이다.

공항철도 운서역, 고속도로 가까워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도 최중심에 위치한 운서역광장과 직통으로 연결되는 역세권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개 정거장 거리다.

서울역까지는 50여 분이면 갈 수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면 인천 송도지구, 청라지구도 가깝다.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오피스텔인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과 호텔인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도 분양 중인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과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6 성문빌딩 1층에 있다.

분양 문의 1661-0035(영종도)

1661-0046(서울)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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