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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홍보차 내한한 에밀리아 클라크가 2일 리츠칼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앞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존 코너가 이끄는 인간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 그리고 2017년의 현재 전쟁을 동시에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와 제이슨 클락, 제이 코트니, J.K 시몬스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