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자 8면 ‘처음처럼 vs 침대는 과학’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라는 광고 카피는 손혜원씨의 작품”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의 브랜드명과 광고 카피는 대홍기획 박선미 상무의 작품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6월 17일자 8면 '처음처럼' vs '침대는 과학' 기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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